경기도지역 총선출마자, 법인약국 도입 반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12 10:14   수정 2016.04.13 06:31

제 20대 총선 경기도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대부분 법인약국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제20대 총선에 경기도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약사정책 및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의견을 서면으로 회신받아 11일 발표했다.

경기도약사회가 총선 출마자에게 질의한 내용은 △법인약국 도입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처벌규정 신설 △의약품 인터넷 판매제도 도입 등에 대한 찬반 의견이다.


설문결과, 후보자 대다수가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 처벌규정 신설도 필요하다는데 찬성했다.

또 의약품 인터냇 판매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드러냈으며, 법인약국 도입은 반대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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