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분회장협의회 "약사회 화합과 소통 중요"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08 17:03   
대한약사회 인사정책으로 인한 갈등문제에 대해 '화합과 소통'이 강조되고 있다. 

4월 7일 열린 제1차 서울시분회장협의회에서 한동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처럼 약업 환경을 위협하는 난제가 산적해 있는 시점에서는 회원 전체의 힘을 모아 화합하고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서울시 분회장 협의회가 회원과의 소통, 상급회에 대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협의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서울시 분회장들은 서울시 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 부회장 인선 배제등 대한약사회의 인사문제와 관련하여 조직의 화합과 단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대한약사회장과의 추가적인 대화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분회장 협의회에서는 상급회의 회비운용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의미 있는 의견 접근을 이루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상급회의 회비 인상과 특별 계정 신설 등으로 인하여 전체 회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집행과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그리고 상급회 감사단을 직접 방문하여 분회장들의 뜻을 전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약업계의 현안인 불용재고 반품, 차등수가제도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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