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앞두고 관계자 '한자리에…'
24일 환영만찬 'FIP총회와 동시개최, 세계보건장관회의 준비 시작할 시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25 10:01   수정 2016.03.25 10:32
내년 우리나라에서 진행 예정인 세계약사연맹 총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7년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준비를 위해 방문한 FIP대표단을 위한 환영만찬을 24일 저녁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주재한 환영만찬에는 손의동 대한약학회 회장과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장, Carola van der Hoeff FIP COO겸 총회 담당자, 백경신·전인구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찬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7년 FIP 서울총회가 역사상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표단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서울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의동 약학회장도 "FIP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내실있는 컨퍼런스와 토론회, 세미나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장은 "2017년 FIP 서울총회와 함께 열리는 세계보건관계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시작할 시점" 이라며 "방문을 환영해 주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찾은 FIP 대표단은 2017년 행사 준비를 위해 코엑스를 방문, 점검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세계보건장관회의와 2017 FIP 서울총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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