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가 임원 연수를 진행하고 올해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임원연수를 개최하고,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근무약사 인력풀제와 에어컨 청소 사업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임원연수에는 회장단을 비롯한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에서는 우선 지난달 상임이사회에서 제출한 2016년도 사업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새로운 사업계획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회원이 약국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약사 인력풀제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다음달 중으로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이 불편없이 약국 경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앞으로 3년 동안 힘을 집중 할 것"이라며 "2016년도 사업은 무엇보다 회원의 복지에 중점을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동구약사회에는 인력풀제와 에어컨 청소사업 외에도 1분 복약지도 매뉴얼 지속 보급, 약국 간 거래명세서 양식 상시 배부, 약국 경영 활성화 강좌 개설, 폐의약품사업 등 업무효율 극대화와 회원 화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