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약사회는 정원향 회장, 윤영식 총회의장, 김승열 감사, 박동민 총무이사 등 전원 유임 결정했다.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21일 저녁 7시 30분 대변 방파제횟집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윤영식 총회의장은 “약업계 앞에 놓인 어려운 현안이 많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 약국 간의 유대강화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상처와 좌절을 주면서 약사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고 부산에서 가장 약국 운영하기 좋은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정원향 회장은 “기장군약사회가 한 개의 반으로 시작해 벌써 네 개의 분반이 되었다”며 “4배로 수고해주시는 의장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분회지만 소통과 화합을 정성을 다해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기장군의 미래가 밝다”며 “함께 꿈꾸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사회에서 앞장서자”고 말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5년 세입세출 결산 13,219,30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의약분업 정착 지원을 위한 보건소 의약 간담회, 제약사 공동구매를 통한 수익사업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장군청에 전달했다.
▲수상자
시약회장 공로표창장 / 박동민(하나약국)
분회장 공로표창장 / 이지렬(정관우리약국)
분회장 감사표창장 / 박선옥(기장군보건소), 강홍덕(청십자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