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임대료 1년간 지원
'운영상 어려움 있다' 연구소 요청 따라 상임이사회 거쳐 의결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2 06:02   수정 2016.01.22 06:59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임대료를 약사회가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약품정책연구소 임대료 지원 등을 의결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상임이사들이 지금까지 회무운영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한달의 임기를 남겨 놓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회원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임대료를 올해 한해 동안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자체적으로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기존에 진행중인 지원이 중단될 경우 연구소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2016년도 말까지 종전과 같은 지원을 요청해 왔다.

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는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이같은 임대료 지원 요청에 따라 2016년도 회계말까지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연구소에서 지원을 요청한 임대료는 매월 200만원씩 모두 2,400만원 규모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이밖에도 차등수가 현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교육 결과 보고, 약국 카드수수료율 인상 통보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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