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 신임 회장으로 김영희 후보가 당선됐다.
김영희 후보는 66표를 얻어 경선을 벌인 서정옥 후보의 60표보다 6표를 더 얻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서울 동작구약사회는 20일 동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 선출과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실시했다.
총회에 앞서 9년간 동작구약사회를 이끌어 온 이범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백의종군 회원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 동안 회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 "약시회장의 자리는 희생과 봉사만의 자리이다. 상호 비방으로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말길 바란다.아름다운 경선이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총회 2부 순서에 진행된 의장과 회장 선출에는 신임 의장으로 장희자 전부의장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됐다.
66표로 당선된 김영희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동작구약사회를 생각하면 즐거운 약사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열심히 일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김영희 신임 회장은 공약으로 민원전담팀 구성, 상시 교육, 회계 투명, 소통을 약속했다.
2016년 예산안 128,395,705원과 사업계획 등이 승인됐으며, 임원과 대의원선출은 초도이사회에 위임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병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동익 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동장구약사회장 감사패 : 양효진(동작구보건소), 최재원(광동제약), 이인석(백제약품), 최재경(약업신문)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훈복(복지약국), 김영경(고은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 현선옥(부산약국), 최석표(상떼약국)
△동작구청장 표창패 : 최미경(다정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 문경태 (맑은샘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