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초점 TV 프로그램에 약사 출연해 정보 전달
대한약사회, MBN '천기누설' 당뇨병 관련 건강정보 제공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15 17:05   
성인병 등에 초점을 맞춘 TV 기획 프로그램에 약사가 출연한다.

대한약사회는 MBN 프로그램 '천기누설'이 신년을 맞아 특별기획 4부작으로 방영하는 '겨울철 내 몸속 시한폭탄, 4대 성인병을 잡아라!' 시리즈 3부에 이지향 약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17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성인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지향 약사는 "당뇨병은 많은 합병증을 불러오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방송에서 당뇨와 간 건강 등에 대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약사의 출연은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직능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각인되는데 힘이 되고 있다"며 "약사가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 위상과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약사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기누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에서 '비만'과 '고혈압'을 다루며, 3부에서는 '당뇨', 4부에서는 '고지혈증'에 대해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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