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약사회는 14일 메종 드 베르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동원씨를 새회장으로 추대했다.
제19대 성남시약사회장 선거에는 한동원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한동원 신임회장은 당선사를 통해 "우리 앞에는 차등수가 문제의 후속조치 마련, 약국 개인정보 관련 대처,카드수수료 인하문제의 산속한 대응,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 문제 등 시급하고도 쉽지 않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제19대 집행부는 소통과 참여의 정신으로 모든 현안에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동원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고충해결을 위한 불편신고 센터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의 편성과 집행 △대관업무 강화 △경기도내 30개 분회와 화합 및 정보공유 업무 추진 △교육아카데미 운영 △봉사활동 강화 △강종 동호회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해 전국 일등 약사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의장에 김범석 회장을 추대했으며, 부의장 선임은 의장에게 일임했다. 감사는 김순례 총회의장과 손현우 감사를 임명했다.
이와 함께 정기총회는 1억 8,800여만원의 2016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 재논의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성남시장 표창 - 노인화(동암약국), 김정희(새소망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변동성(금광약국), 이정훈(생명수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 문범석(정은약국), 김은규(서현약국), 박효경(은헤약국), 변경옥(조은생약국)
△성남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시만(이이월드제약), 임흥진(인스팜), 이상범(백제약품), 정지선(지오영), 권기훈(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