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하는 약사회 사자성어 '행불무득'
'행동 않으면 얻는게 없다' 적극적 행동 강조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31 06:17   수정 2015.12.31 06:43

약사회가 '행동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뜻의 '행불무득(行不無得)'을 2016년 새해를 다짐하는 4자성어로 정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새해를 맞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불무득'을 새해 사자성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새 집행부가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는 임기 첫해라는 시기적 의미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제도·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회원 권익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미"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조 회장은 지난 2015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도 집행부의 회무를 보좌한 사무처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에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신임 집행부의 회무를 보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2015년 4자성어로 유수불부(流水不腐)로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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