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이 병원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은 최근 배포한 2016년 신년사를 통해 병원약사 위상 제고와 회무 연속성을 함께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연속성 있게 시행할 것"이라며 "문제점을 개선 보완해 병원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인력개선 문제와 회관 건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설한 병원약사 인력개선 TF활동을 통해 법개정 추진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회관 건립을 위해 TF를 신설해 자체 회관 마련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특별한 계획도 실행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병원약사대회와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의미있게 개최하고, 국민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와 동시에 세계에 우리나라 병원약사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해외 학회 발표 지원과 유럽·미국 병원약사회와 교류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 이광섭 회장의 계획이다.
이광섭 회장은 "병원약사회도 여러 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현안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