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세계적 의약정보 DB 시범서비스 시작
Lexicomp 온라인서비스 개시…PM2000에서 바로 연결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17 15:29   수정 2015.12.17 17:32

약학정보원이 의약정보 데이터베이스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약국 프로그램 PM2000 회원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의약정보 데이터베이스 Lexicomp Online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Lexicomp Online은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고, US News & Report 선정 Best Hospital 96%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약학정보원은 설명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27개 국내 주요병원과 20개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의약정보 데이터베이스라고 덧붙였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PM2000 처방조제 화면 우측 하단에 입력한 상품명이나 제품명을 선택하고, Lexicomp 버튼을 클릭하면 Lexicomp Online의 해당 약품 성분정보(Lexi-Drugs Multinational)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PM2000을 통해 접속한 Lexicomp Online에서 다른 상품이나 제품을 검색할 경우 상단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된다. 상단 메뉴바를 이용해 약물상호작용, 환자교육자료 등 기타 다양한 정보를 조회할 수도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은 2015년 11월 30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이다. 약학정보원은 시범서비스를 위해 지난 10월 세계 최대 의약정보를 보유한 Wolters Kluwer Clinical Drug Information과 글로벌 의약정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덕숙 원장은 "이번 서비스로 개국약사의 고급 의약정보 접근성이 향상되고 보다 전문적인 복약상담이 가능할 것"이라며 "약학정보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약학대학 실무실습과 관련해 이번 서비스가 약학대학생이 양질의 의약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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