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선거운동 마무리 "화합하는 회무" 강조
'비난으로 얼룩진 선거, 제가 먼저 사과드린다' 소감 밝혀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7 13:37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화합하는 회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7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배포한 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동안의 소감과 각오를 자료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흑색선전과 비난으로 얼룩진 선거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정당당하게 상대 후보와 멋진 승부를 겨루고 싶었지만 선거운동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용서도 구했다. 상대와 선거운동에서 격렬한 나머지 잡음이 컸다는 뜻에서다.

재선이 되면 모든 패악을 없애겠다는 점도 약속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화합의 회무, 통큰 약사회 거듭나 회원의 실망과 탄식을 보듬어 가겠다는 설명이다.

조찬휘 후보는 "회원을 향한 사랑과 존경을 제대로 표현 못해 부끄럽다"며 "본의 아니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선거관리위원께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다.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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