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藥 선관위, 김범석은 경고 ·최광훈은 주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30 21:56   수정 2015.12.01 10:03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위성숙)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김범석 후보에게 경고 처분,  최광훈 후보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광훈 후보가 약사에게 수능 떡을 전달한 행위에 대해 김범석 후보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선관위가 주최한 후보자 정책 토론회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해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것이 선거규정에 위배된다는 것에 판단아래 김범석 후보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광훈 후보에 대해서도 수능 떡 전달 후 전문지에 보도한 행위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로 판단하고 주의 조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주의 조치는 현행 선거규정 위반은 아니라고 단서를 달았다.

위성숙 선거관리위원장은 "회원들에게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두 후보자가 노력해야 한다"며 "차후에도 선거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규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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