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욱 후보는 약사회는 급변하는 환경속에 과거에 멈출 수 없고, 약사회만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어떤 후보는 조작된 여론으로 자기가 1등이라 하고, 어떤 후보는 다른 의혹으로 신문을 도배하고, 선거가 축제의 장이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이제 화려한 말잔치는 그만 두고 약사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자리를 학연과 인맥으로 맡겨선 안된다:고 했다.
또 "지난 이명박 정권때 약사사회를 암흑의 구렁텅이로 몰아간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투쟁당시 서울과 부산을 오고간 시약회장은 50대 초반이다. 또 부산지역의 보건단체장들도 40대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젊고 활동적인 분들이다" 라며 "동년배라는 동질감으로 어려운 난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의 중요한 회무인 경찰, 검찰, 시청, 식약청, 언론 등 대관업무 역시 젊고 유능한 실무진과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 며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들의 속마음을 읽지 못하면 백전백패이다"고 말했다
최후보 측은 "친구, 동문, 동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우리 약사의 미래를 맡기시겠습니까? 급조된 화려한 언변에 속지 말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