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3차 약사연수교육 개최
"바깥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고 수용해야 한다"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6 13:58   수정 2015.11.16 14:02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4일 대한통운빌딩 3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연수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감사원의 지침에 따라 1년에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는 8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며 "외국은 5년, 10년 단위로 면허갱신제를 실시하는 반면 면허갱신제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연수교육을 강화해야만 면허갱신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가 단지 약학에만 매진하던 시대를 넘어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바깥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고 수용해야 한다"며 "여러 가지로 약업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역사영역을 외부로 확대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이정화 소장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김은경 교수의 '스피치 소통기법' ▲영남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김성철 교수의 '우울증과 약국 경영' ▲수원시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 김칠영 단장의 '셀리시드 소개' 약사 회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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