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전 원장 선거사무실 개소하고 본격 선거준비
'회무의 기본과 원칙 바로 세우겠다' 소신 다시 밝혀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2 15:44   수정 2015.11.02 17:23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이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은 11월 2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약사회장 선거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실 개소와 함께 김대업 전 원장은 주요 회무방향을 다시 밝히기도 했다.

출마선언문에서 밝힌 것과 같이 회무의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는 소신을 언급하면서 '약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약사의 품격을 높여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사나 회계에 있어 비정상적이던 회무를 정상화시키고 투명화시키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회원의 불신을 해소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개발과 회원의 어려움과 애로를 즉시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춰 회원의 고충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회원 참여 토론회에는 참여를 재차 당부했다.

김대업 전 원장은 자신이 제안한 권역별 직능별 '회원참여 공개토론회'에 대해 참여 여부를 밝히지 않은 후보들의 참여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나 제약유통 등 다양한 약사직능을 대변하는 단체·모임과 여러 단체와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활발하게 개최되는 것이 회원의 참여를 높이고, 회원 의견이 반영되는 새로운 선거문화가 될 것이라는 게 김 전 원장의 언급이다.

한편, 김 전 원장의 선거사무실은 서울시 서초4동 엠쉐르빌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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