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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회장선거에 최종수 동래구분회장이 22일 가장 먼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최종수 예비후보는 “지금 약사회는 희망과 단결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무에 대한 무관심을 소통과 만남으로 극복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토론과 단결로 맞서기 위해서 장고를 거듭한 끝에 부산약사회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후보는 “오랜 시간 직책의 경중과 회무의 대소를 가리지 않고 약사와 약사회 일을 언제나 내일인 것처럼 열심히 일해 왔고, 화려한 언변과 빛나는 직함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약사회 회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그 동안 쌓은 소중한 경험과 비판적 식견을 바탕으로 약사 화합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후보는 “한약분쟁과 의약분업을 거치면서 자긍심과 자신감은 어느새 상실감과 좌절감으로 바뀌다. 약사 조직은 힘을 잃었고 동료 간의 따뜻한 정도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미래를 걱정하는 회원전체와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춘 약사회 임원들이 서로 격의 없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통으로 생기는 단결된 힘으로 우리 앞에 산적한 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상대 직능단체의 집요한 반 약사 선전선동과 정부의 거듭되는 반 약사 정책에 대해 견고한 조직력과 강력한 정책대안으로 제대로 한 번 맞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약사 사랑의 뜨거운 꿈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실현하기 위해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며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출마의 변과 함께 최종수의 10가지 약속을 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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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의 약속 * 1. 반회 활성화, 소모임 활성화, 동호회 지원으로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2. 약사 현안에 대해 사안별로 정책아카데미를 만들어 회무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3. 분회 업무의 표준화/전산화 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4. 집행부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은 PM2000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고, 회원 전산역량 강화 및 자체 AS강화를 위해 파워유저를 양성하겠습니다. 5.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6. 전문약국제도 도입, 약국인테리어 개선, 경영다각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7. 약물안전사용 대 시민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8. 원격의료반대, 법인약국저지, 차등수가 삭감액 동네약국지원, 한약사통합(학제통합우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9. 이천오백 회원의 염원을 담은 새 회관 무사 완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10. 회원의 정당 활동과 선거당선을 적극 지원하여 약사회 정치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최 종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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