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약학연맹 남수자 전 회장 명예회장 추대
회장단회의 통해…2000년대 후반 FAPA 회장으로 활동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6 10:45   수정 2015.09.16 10:47
남수자 아시아약학연맹 전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서울시약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필리핀 마니라에서 진행된 아시아약학연맹(FAPA) 회장단회의에서 FAPA 회장을 역임한 남수자 전 회장(사진)이 만장일치로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남수자 FAPA 명예회장은 FAPA와 FIP 등 약학 관련 국제회의에 오랜 기간 동안 참가하면서 우리나라 약국 의료보험제도와 의약분업, 약사의 역할과 관련한 발표를 수차례 진행해 왔다.

특히 1994년 방콕에서 열린 FAPA대회에서 'COMMUNITY PHARMACY SECTION(개국약사분과)' 의장으로 선출된 이래 1998년 인도 뭄바이대회에서는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2002년 서울에서 열린 FAPA 총회에서는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우리나라 약사로서는 처음으로 FAPA 회장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요코하마 대회에서 회장 업무를 인수받은 이후 2010년 타이베이 FAPA대회에서 회장직을 마칠 때까지 FAPA 회장으로 활동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