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교육청과 협약 맺고 직업체험 지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흡연예방교육 활동 강화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06 09:32   


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교육청과 학생 직업체험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4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학생들의 현장직업체험 지원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약국에서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흡연예방교육 등의 교육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지역 약국을 현장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약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지역 12개 자치구, 171개 약국에서 진로직업체험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흡연예방교육 등의 교육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은 "직업진로체험의 경험이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하고 꿈꿨던 직업에 대해 본인의 재능과 능력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흡연예방교육은 전문화된 정보를 알기 쉽고 올바르게 전파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진로직업체험교육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 약국과 약사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과 약사의 역할을 깨닫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약사로서 많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이면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이라고 확신한다"며 회원약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송연화 부회장,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이 참석했다. 또,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허순만 국장, 이재근 과장, 이완석·정성학 장학관, 이화영 장학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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