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약사 대상 '노블레스론' 판매
연소득 150% 최고 1억원...최저 금리 7.7%
유성호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26 19:22   
신한은행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연소득 150%, 최고 1억원을 무보증으로 대출하는 '노블레스론'을 26일부터 판매한다.

대출은 대상에 따라 가계대출과 기업대출로 구분되며 가계대출의 금리는 연8.0% 이상이나 급여이체, 의료보험수납계좌 신한은행 지정 등 일정조건 충족하면 최고 0.3% 금리를 감면 받아 최하 7.7%로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연소득의 150% 범위에서 타행 및 신한은행 신용대출금을 제외하고 최고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업자금, 시설확장자금, 운영자금이 필요한 전문직 종사자가 저리로 편리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별로 세분화된 맞춤 대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상품 개발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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