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강화
마약퇴치운동본부, 등대인터내셔널과 협약 맺고 협력키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19 09:25   수정 2015.06.19 09:26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와 사단법인 등대인터내셔널(대표 김낙기)은 지난 6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류 예방교육과 마약류 오남용 예방 계몽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청소년 대상 마약 등 중독 예방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연구개발 사업을 비롯해 학교밖 청소년 등 사회복귀 재활 사업, 청소년 상담·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 청소년 중독 재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공연단 운영사업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영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청소년에 대한 마약류 예방교육의 확대와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청소년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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