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이진호 회장 연임
임시 이사회 통해 차기 회장 재선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6 15:14   수정 2015.03.16 15:15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이진호 회장이 연임됐다.

'안전한 약물관리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설립된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KoPERM, 회장 이진호 동국대의과대학 교수·사진)는 지난 2월 27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진호 현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정기 이사회에서 5대 회장으로 구본기 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선출됐지만, 이후 의약품안전관리원장으로 임명이 이뤄지면서 회장 선출을 위해 임시 이사회 일정이 다시 잡혔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현 이진호 회장의 유임을 결정하는 한편 임원진 구성도 마무리했다.

회장을 연임하게 된 이진호 회장의 임기는 2015년 3월부터 2년간이다. 앞으로 임상의사와 병원약사, 약대교수, 개국약사 등을 모두 포함한 폭넓은 구성으로 기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뿐만 아니라 개국약사의 의약품부작용 보고와 중소병원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등을 포괄해 폭넓은 약물역학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약물역학위해관리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창립 후 지난 8년간 아시아 약물역학위해관리학술대회(ACPE-KOREA 2008) 유치를 비롯해 춘추계 학술대회와 연수교육, 의약품안전관리책임자 연수교육 등 활발한 국내외 학술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약물역학의 발전적 방향 제시와 함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의 운영에 대한 제언과 각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의 교류 등 국내에서 아직 미진한 약물의 부작용과 관련된 위해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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