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병원약사회관 '5년' 안에 마련
기금 16억 7,000만원 마련, 현재 회관 가치 더해 추진키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2 06:37   수정 2015.03.12 07:09
병원약사회가 별도의 회관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금도 회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5년안에 따로 독립된 회관을 마련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올해 중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병원약사회관 건립 추진을 위한 TF를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병원약사회관을 벗어나 별도의 회관을 따로 마련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TF를 따로 꾸린다는 계획이다.

이미 병원약사회는 특별회계로 운영되는 회관마련을 위한 기금을 16억원 넘게 적립해 왔다. 지난해까지 적립된 회관마련기금은 16억 6,700만원 가량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회관마련을 위한 기금을 2,000만원 정도 적립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억 단위로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만해도 3억원의 기금이 적립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 서초동 회관의 가치(10억원 가량)에 적립된 회관마련기금을 더해 따로 회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병원약사회가 갖고 있는 청사진이다.

당장 회관의 가치와 기금을 더하면 회관 마련에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26억원이다. 앞으로 5년안에 30억원 정도를 마련해 별도의 회관 마련 계획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것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5년안에 30억원 가량을 마련해 별도 회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미 올해 주요사업계획에도 TF를 꾸리기로 하는 등 내용이 반영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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