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4년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약국 진료비는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통계지표 나타난 최근 6년치 약국 진료비를 비교해 보면, 2009년 진료비 10조 7,000억원에서 2014년 약국 진료비는 12조 5,005억원으로 무려 14.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 또한 상승해 2009년 7조 7,000억원에서 2014년 9조 552억원으로 14.7% 증가했다.
방문일수도 점차 증가해 2009년과 비교하면 6.55 가량 증가한 48만 7,000여건의 방문수를 나타냈다.
한편, 2014년 행위별 수가 청구건을 4대 분류별로 구분한 진료비는 기본진료료 14조 3,199억원(28.20%), 진료행위료 20조 8,169억원(41.00%), 약품비 13조 4,491억원(26.49%), 재료대 2조 1,881억원(4.31%)으로 나타났다.
약국의 진료비 구성비는 행위료(약국관리료, 복약지도료 등)는 3조 2519억원(26.01%) 약품비는 9조 2,485억원( 73.9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