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심숙보 전 경기도의원
25일 정기총회 갖고 만장일치 추대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5 23:27   수정 2014.10.27 07:15

동덕여대약학대학 동문회 신임 회장에 심숙보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이 선출됐다.

동덕여대약학대학동문회는 10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숙보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사진,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심숙보 신임 회장은 경선 없이 추대 과정을 거쳐 총회에 참석한 동문의 만장일치를 통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심숙보 회장은 "그동안 우리 동문회가 여러 선후배들의 관심속에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었다"면서 "동문회 회장 얘기를 들었을 때 더 열심히 일하라는 주문으로 알고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선배들께서 재미있는 동문회, 소통하는 동문회, 빛나는 동문이 많은 봉사하는 동문회를 강조하셨다"면서 "보다 많은 동문이 사회리더로 활동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 등 다른 임원 선출에 대해서는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 새로운 감사에는 관례에 따라 윤현숙 전 회장과, 직전 회장으로 활동해 온 임금숙 전 회장을 선출했다.

정기총회 1부 행사에서 임금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년 임기동안 여러분과 같이해서 행복했다"면서 "동문회장직을 수월하게 수행하게 해 주신 선후배를 비롯한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오늘 자리가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의 희망을 준비하는 뜻깊은 모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안형수 동덕여대약학대학 학장은 "동덕여대 약학대학은 1955년 설립돼 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3,000여명의 약사를 배출해 사회 곳곳에서 전문인으로 역할을 성실히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안 학장은 "비록 국적은 바뀔 수 있지만 졸업한 학적은 바뀔 수 없다는 말처럼 맺어진 끈끈한 정이 일생을 통해 이어지는 아름다운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임금숙 회장과 심숙보 신임 회장을 비롯해 안형수 동덕여대약학대학 학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이금희·차경연·안혜순·장동선·곽순애·권태정·윤현숙 자문위원도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감사패:이강준(한미약품)
△표창패:이순례(장학기금 위원), 이종자(섭외 위원장), 박기선 부회장, 조경희
△공로패:권태정, 박정신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