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약국 지키는데 적극적인 역할 다할 것"
약사회, 정의당과 간담회 갖고 법인약국 문제 공감대 형성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26 06:51   수정 2014.03.26 07:12


약사회가 정의당과 법인약국 문제와 관련한 교감을 가졌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5일 약사회관을 방문한 정진후 의원(정의당 교육의료민영화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정진후 의원은 의료영리화 반대에 뜻을 같이 한다는 뜻을 전하고, 약사회의 법인약국 저지 투쟁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앞으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의료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네 단골약국의 역할이 증대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조찬휘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법인약국에 반대하는 정진후 의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 한 정진후 의원은 "동네약국을 지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약사회와 함께 법인약국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부회장, 김현태 부회장, 김순례 부회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윤영미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정의당 정진후 의원과 좌혜경 정책실장이 참석해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