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 신임 이사장에 전영구 사장
11일 이사회 통해 선임…직무대행 체제 마무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11 14:36   수정 2014.03.12 06:52

마약퇴치운동본부 새 이사장에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이 선출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1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9대 이사장으로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사진>을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전영구 신임 이사장은 "22년간 맥을 이어온 마약퇴치활동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마약퇴치운동으로 정착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영구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약학박사)하고, 서울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 나눔과 기쁨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또, 마약퇴치운동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문희 이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조찬휘 약사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새롭게 이사장이 선출됨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조직을 정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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