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모임과 '법인약국 저지' 목표의식 공유
대한약사회, 대응방향·협력방안 함께 고민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05 12:49   수정 2014.03.05 13:13

약사회가 늘픔약사회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법인약국 문제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약사회는 3일 늘픔약사회(대표 최진혜)를 만난데 이어 4일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신형근)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이라는 중대한 현안 앞에 약사회를 비롯한 약사사회 전체가 법인약국 저지라는 공동의 목표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설명하면서 "여러 단체에서 갖고 있는 의견을 깊이 있게 나눔으로써 향후 대응방향이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법인약국 저지 투쟁에 대한 약사회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각 단체 갖고 있는 법인약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백승준)과도 간담회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며, 법인약국 저지 투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여러 단체와 의견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이영민 부회장, 윤영미 본부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늘픔약사회에서는 최진혜 대표, 장보현 정책국장, 한주성 조직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4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윤영미 본부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는 신형근 회장과 백용욱 사무국장, 유경숙 전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약사회는 앞으로도 정책현안에 대한 여러 단체와 의견을 공유해 나가고 회원들이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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