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가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혜라, 여약사위원장 이용화)는 지난 2월 25일 지역 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귀옥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 현황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여약사위원회 주도로 대외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고 봉사하는 약사상 실현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오는 4월 15일 개최하기로 했으며,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를 5월중에 실시하기로 하고 지원방안과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오혜라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독거노인 방문 서비스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영양제를 지원하고, 약물 복약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라면서 "더불어 가정에서 사장되어 있는 의약품도 함께 구분해 정리하면서 어른신의 말벗도 되어주는 보람있는 사업인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