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권역 5개 지역 약사회 합동강좌 마무리
노원구약사회, 수강자 설문도 진행 '매우 만족'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7 16:06   

서울 동북 지역 5개구 약사회가 함께 하는 학술강좌가 마무리됐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위원장 성기현)는 지난해 11월말부터 진행해 온 서울 동북권역 5개 지역 약사회 합동 학술강좌를 지난 2월 19일 종강했다고 밝혔다.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학술강좌는 모두 84명이 수강했으며, 서울시약사회에서 2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강좌를 진행한 약학위원회는 종강 후 수강자를 대상으로 이번 학술강좌에 대한 평가표를 제작해 설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사와 강의료, 교재, 강의실 환경, 강의 시간 등을 포함한 전반적 평가를 내용으로 하는 설문조사에서 수강자들 대부분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노원구약사회는 이번 합동 학술강좌에 이어 2월 26일부터 정혜원 부회장의 한방체질론 강의를 마련해 학술강의를 계속 이어 진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강의를 진행해 온 김성철 박사는 "동북권 약사 회원들의 학구열에 감명받았다"면서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행복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조영인 회장도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진행한 다음 처음으로 진행된 강좌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준 수강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강의를 담당한 김성철 박사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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