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면허대여약국·무자격자' 근절 나섰다
약국정화사업 TF팀 구성 상임이사회 통해 결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6 15:01   

서울시약사회가 면허대여약국과 무자격자 판매 근절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면허대여약국과 약국내 무자격자 판매 척결을 위해 약국정화사업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약국정화사업 TF팀 구성은 2월 22일 저녁에 진행된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 13일 제1차 법인약국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팀장회의에서는 법인약국 문제가 면허대여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무자격자 판매와 면허대여약국 척결을 위해서는 약국정화사업이 필요한만큼 TF 구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약사회는 약국정화사업을 법인약국저지 비상대책위원회와 약국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위원장 강신화·황금석),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오수영, 위원장 김원호·김제석)가 주도해 진행하기로 하고, 향후 추진일정과 정보수집 방법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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