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팜플' 창간 구체화되나?
조찬휘 회장 '약권발전 계기 마련' 이사회서 언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3 06:51   수정 2014.02.13 07:12

약사회가 국민과의 소통 채널로 구상중인 매체 '팜플' 창간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2일 진행된 최종이사회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수차례 언급해 온 웹진 '팜플' 창간을 이사회에 공식 제안했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으로 팜플 창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민과 다양한 접촉 수단을 마련하고 토론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재벌형 법인약국 탄생을 막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와 동의, 성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 조 회장의 말이다.

국민에게 약사는 도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국민은 약사의 어려움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조찬휘 회장은 "팜플을 위시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국민이 옹호하는 약권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팜플'은 지난해 조찬휘 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인터넷 매체로 창간 계획이 얘기돼 왔다.

'파마시피플'의 약자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언론매체로서, 기존 약사공론과는 별도로 책임경영체제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을 언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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