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 이수자 2만명
첫해 1만 8,000명 수료 이어 지난해 3,600여명 교육 이수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2 06:55   수정 2014.02.12 09:19

지금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받은 수료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판매자 교육을 진행중인 대한약사회가 최근 복지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수료한 인원은 모두 3,686명으로 집계됐다.

판매자 교육이 처음 시작된 2012년 교육 수료자 1만 8,239명을 더하면 지금까지 모두 2만 2,000명 가까운 인원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수료한 것이다.

전국 편의점 숫자가 대략 2만 4,000여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교육을 받을만한 사람은 대부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는 수치다.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가 허용된 2012년 첫해에는 해당 제품을 취급하고자 하는 교육 희망자가 대거 몰리면서 1만 8,23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3년에는 3,686명으로 4,000명이 안되는 수준으로 줄었다. 올해는 이보다 더 숫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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