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국내 최초 ‘약국코디네이터 교육과정’ 수료식
약국가,새로운 직종 가능성 열며 ' 무한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8-02 21:12   수정 2013.08.02 21:16


약국체인 위드팜이 지난 1일 회사 교육장에서 ‘제1기 약국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 교육과정은 지난 5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30시간(10주)을 약국서비스, 서비스매너 실무, 고객만족경영(CSM), 약국관리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해 이론 실습 근무약국 현장 모니터링 및 코칭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2009년 약국업계 최초로 고객만족(CS)서비스를 도입하고 체계화한 위드팜이 환자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능력을 겸비한 약국 전문 코디네이터의 양성에 나선 후 배출한 첫 교육생들이다.  현재 모두 약국에 근무하고 있다.
 
위드팜 관계자는 "비록 단기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이지만 개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약국코디네이터’라는 직종을 양성하는 교육이었다"며 "보기 드문 향학열과 응집력으로 뭉쳐 새로운 직종에 대한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교육생 대표인 김태봉씨는 “개국가에서 이런 전문적인 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반가와 먼거리인 전주지만 무조건 신청하게 됐다"며 약국현장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이해하고 응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현업에 있는 분들과 함께 교육을 받다보니 새로운 정보와 함께 이 분야에도 동지가 있다는 점에서 든든하고 새로운 힘이 생겼다”고 전했다.

교육을 담당했던 위드팜 이정아 강사는 “이미 병의원들은 의사 이외 간호사, 임상병리사, 코디네이터, 방사선기사 등 다양한 전문 직업군이 사회적 공식적으로 자리잡아 병의원이 강한 힘을 받았다"며  "약국가도 전산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적인 취업군이 자리잡아 약국이란 업종이 힘을 얻으면 정말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마지막 10회차 교육은, 각 강사들이 직접 교육생들의 근무약국에서 진행한 9주차 교육의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 벤치마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2기 강의는 10월 초순에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 ㈜위드팜 고객지원실(대표 6207-3300, 이정아 실장 직통 3016-7575, 이채현 실장 직통 3016-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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