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팜파라치에 불법행위 적발 약국 조사 착수
전국 약국 '팜파라치' 비상령,'약사도 변해야 산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6-28 19:19   수정 2013.06.29 09:43

전국 약국에 팜파라치 비상령이 내렸다.

28일 부산 지역 개국가에 따르면 동구 북구 강서구 보건소에서 약국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역에서는 이번 조사는 팜파라치의 민원에 따라 권익위원회를 통해 내려와 이뤄지는 것으로, 활동 중인 팜파라치 들은 팜파라치 전문 학원에서 배출된 전문 '꾼'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개국가에서는 확실한 물증이 있고, 피해를 보는 약국들이 상당수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약국가에서는 이번 조사가 부산 일부 지역에 그치지 않고 전국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약사들의 인식변화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개국가 관계자는  "약국에서 잘못된 사례들이 나타나고 무엇인가 있기 때문에 팜파라치들이 계속 활동하고 약사들은 두려움에 떠는 것 아니냐"며 " 이제는 약사들도 팜파라치들을 무서워 하지만 말고 똑바로 해야 한다.그러면 걸릴 일도 없다.남을 탓할 일만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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