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한민국 약사 한자리에 모인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학술제·종합예술제 개최…6월에는 회장배 탁구대회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20 10:35   수정 2013.05.20 11:49

약사 회원이 참여하는 학술제를 겸한 종합예술제 형태의 행사가 오는 9월 처음으로 개최된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9월 29일 가칭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종합예술제'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

이보다 앞서 6월 23일에는 제1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 약사 탁구대회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상임이사회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주무 장관과도 같은 위치의 상임위원장들은 누구보다 약사정책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약사정책전문가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임이사회 회의 등 회무에 최선을 다해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상임이사회에서는 회무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연락처 공유를 위해 전국 임직원 수첩을 제작하기로 했다.

또,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약국 진료비 예측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모형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201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과 관련해 약국 진료비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연구 부속 이행과제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더불어 제약산업과 유통산업의 약사 전문가 육성을 위해 전국 35개 약학대학장의 추천을 받은 본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3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를 인천 송도 연세대 약학대학에서 2013년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계층별 맞춤 교재 개발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더불어 회원과의 소통회무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과 SNS 활용도를 높이고 약사회와 회원, 회원간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국민 또는 회원 대상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가칭 '약통소통'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소통 서비스 추진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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