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용 장갑으로 '클린약국' 만든다
서울시약사회, 전 회원 약국에 보급 결정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4-23 12:16   수정 2013.04.23 12:05

서울 지역 약국에 조제용 장갑이 보급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클린 조제 방안의 하나로 약국 조제용장갑을 회원약국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는 맨손조제에 대한 대체 방안으로 약국 조제용장갑을 보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환경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공급을 위해 여러 종류의 제품을 검토한 결과 현재 종로구약사회에서 보급중인 조제용장갑을 채택해 보급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전 회원 약국에 무료로 조제용장갑 2켤레를 전달하기로 했으며, 서울약사회지 5월호 부록으로 회원약국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환경이사는 "이번 클린 캠페인 사업을 통해 맨손조제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약국과 지역 약사회 환경에 맞게 선택해 클린조제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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