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다시 위조처방전이 발견돼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식욕억제제를 처방한 위조처방전이 지역 약국가에서 발견됐다.
이번 위조처방전은 82년생 여성의 이름으로 발행된 것으로 피부과 등에서 교부한 것으로 표시돼 있다.
날짜는 지난 4월부터 최근 발행한 것까지 다양하고, 식욕억제제 1개월분을 처방한 것으로 나와 있다.
강남구약사회는 위조처방전이 발견됨에 따라 이러한 처방전이 나올 경우 조제하지 말고 보건소나 약사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약사회 관계자는 "그제 회원 약국에서 위조한 처방전이 나왔다는 제보가 있었다"면서 "피해를 막기 위해 서둘러 공지를 내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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