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강서구약, 밀실 협상과 소통부재 지적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1-13 12:19   수정 2012.01.13 12:48


“대한약사회의 협상은 밀실에서 대화와 소통의 부재라고 진단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 현안에 회원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

부산 북강서구 약사회는 12일 오후7시30분 삼환웨딩홀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김상현 회장은 “약사로서의 긍지는 사라져 버리고 약사사회는 최대 위기이다. 대정부 투쟁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내부의 소통 부제로 다시혼란에 훱사였다.” 며 “지금까지 대약의 형태는 밀실에서 대화와 소통의 부재라고 단정 할 수 있다. 약사법 개정이 다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들이 보편적 생각을 외면해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약국입지 영업시간 단축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는 것도 현실이다” 라며
“약사도 열린마음으로 약권을 지키고,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하는 여유도 가져야겠다. 국민을 떠나 약사회가 존재 할 수 없고 주민을 떠나 우리의 약국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권혁천 총회의장은 “약사회의 시련의 한해였다. 의약품 약국외판매, 카드마일리지 과세, 카드수수료 등 회원모두가 함께 국민 홍보하고 투쟁했다. 올해에도 자만, 분열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또 색다른 약국, 다양한 약국의 형태가 나와야 상생할수 있다”고 했다.

박민식 국회의원은 “약국을 찾았는데, 젊은 여약사님이 한나라당인지 물어 보고 나가시라고 문전박대 당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이것이 한나라당을 향하는 것인지 나을 향하는 것인지 모르게지만, 저는 전문인인 약사의 권익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전문인의 자긍심이 훼손당하지 않도록 선봉에 서겠다”고 했다.

총회는 2011년 일반회계 3033만 1327원 결산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반회 활성화, 면대 단합약국척결, 북구약사회 캐릭터발굴, 약국경영활성화, 대국민홍보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2012년 예산으로 3247만 2547원을 통과시켰다.

이날 권혁천 총회의장, 유영진부산시약 회장, 박민식국회의원, 황재관구청장, 노영만북구보건소장, 최정신여약사회장, 김형정, 최경탁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오계진(총무위원장)
북강서구 약사회 감사패 = 김은희(북구보건소) 여덕태(복산약품) 정재훈(한주메디칼)
북강서구 약사회 공로상 = 하차훈, 김동희, 김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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