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약대출신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누구(?)
조찬휘·박기배 거론, 김구 대한약사회장 재출마여부도 관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3-30 12:00   수정 2011.04.05 16:09

중앙대 약대동문회가 내년 하반기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단일후보를 출마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

약사사회에서 최대 유권자를 보유하고 있는 중앙대약대 동문회는 그동안 치러졌던 약사회장 선거에서 복수 후보자가 출마해 동문회 조직이 사분오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앙대약대 동문회는 내년 하반기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를 출마시켜 동문회 갈등을 수습함은 물론 약사사회에 영향력을 최대한 유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대약대 출신 예비 후보자들간의 치열한 사전선거 운동이 예고되고 있다.

현재 중앙대약대 출신으로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조찬휘 前서울시약사회장,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이다.

조찬휘 前서울시약사회장은 2009년 치러졌던 대한약사회 선거에 출마했지만 동문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에 밀려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차기 대한약사회 출마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2009년 실시된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김구 회장 당선에 공로가 크고 중앙대약대 동문들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으며, 본인도 차기 대한약사회 선거 출마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이다. 

이들 두명의 예비 후보자외에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재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약사회 일각에 따르면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중이며, 비례대표 순위를 배정받지 못할 경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재출마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앞서 중앙대약대 출신의 예비 후보자간의 치열한 사전 선거운동은 현재 현재진행형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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