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학대학동창회,회관 물색 나서
5억원 넘는 기금 모금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2-15 14:28   수정 2011.02.15 15:05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동창회(회장 정지석,사진)가 숙원사업인 동창회관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서울약대동창회는  15일 지난 1월 말로 5억5800여만원의 동창회관 기금 모금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회관 물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지석 동창회장은 “모든 동문들을 기금마련에 동참시키고자 졸업 기수별 분담금을 지정했는데 30개 전 기별동창회가 500만원 이상의 분담금을 완납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서울약대 동창회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창회 권영주 사무국장은 “향후 교통과 주차가 편리한 서울 강남지역의 2호선 역 주변에 30평 정도의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서울약대 동창회관으로 꾸밀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후보지 추천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약대 동창회 회관마련 기금 모금 사업은 지난해 당시 정지석 한미약품 부회장이 회장으로 추대되면서 총 3억원을 목표로 시작, 회원들의 호응이 좋아 목표액을 5억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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