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회 약국경영대상 심사 결과 대상의 영예는 예약국(강대원약사)에 돌아갔다.
또 금상에는 메디팜미래약국 (양은숙 약사), 은상에는 조약국(양은영 약사), 동상에는 노형 온누리약국(김명실 약사)이 각각 선정됐다.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영대상 신청약국에 대한 현지심사를 실시했다.
심사위원회는 심사위원회의를 통해 대상을 비롯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별 수상약국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송약국 (송덕민 약사), 정다운약국 (김형미 약사), 노형한마음약국 (이지유 약사), 현대약국 (성길홍 약사)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메디팜 월랑약국 (약사 이애숙), 용담온누리약국 (약사 김경희), 신산약국 (약사 오원식), 조은약국 (약사 오창은), 수 약국 (약사 이수현), 우정약국 (약사 주석운)이 각각 선정됐다.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약국경영대상은 올해로 36회째를 맞았으며 올해의 경우 제주도약사회 후원으로 제주도 전역의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약사회 산하 각 급 약사회의 추천을 받은 14개 약국이 후보약국으로 추천된 가운데 대상약국 예약국(강대원 약사)을 비롯 본상 수상약국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김일혁 심사위원장은 "올해 추천된 후보 약국들은 의약분업시대의 약국상을 구현한 모범약국들로 특히 관광특별자치도의 특성을 감안한 약국경영형태를 보여주었다"며 심사회의 강평을 통해 밝혔다.
대상약국으로 선정된 예약국의 경우 무엇보다 2차원바코드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방전처리 운용능력과 라벨프린터를 활용한 세심한 복약지도 노력이 심사위원 모두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것으로 확인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관내 회원약국들이 DUR시범사업과 의약품안전교육 등으로 매우 타이트한 약국경영환경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행사협조에 응해주어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상약국에 대한 지상발표는 2010년 10월27일자에 이뤄지며 시상식은 2010년 11월 21일(일요일) 오후1시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제36회 약국경영대상 14개 신청약국 지상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