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건에 맞춘 작지만 실속 있는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선보이겠다."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내세워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는 코오롱웰케어 더블유스토어는 서울 영등포에 w-store 문래점을 지난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가맹방식을 적용해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더블유스토어는 바뀐 가맹방식에 따라 16번째 가맹점을 운영하게 됐다.
더블유스토어 문래점은 4개동 5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대규모 아파트형 업무시설에 위치해 있으며, 6천명의 상주 인원을 배경으로 9월부터 차례로 오픈 예정인 내과, 이비인후과 등 건물내 의원을 이용하는 처방 고객과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이 가능한 전형적인 드럭스토어 상권에 입지해 있다.
코오롱웰케어 관계자는 "문래점은 50㎡ 규모로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드럭스토어"라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지난해 오픈한 안양1번가점(56㎡)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특화된 상품 선정을 통해 실속있는 드럭스토어로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특히 대형약국의 전유물로 인식돼 온 드럭스토어를 국내 여건에 맞춰 현실화 시킨 '작아도 알찬 한국형 드럭스토어'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