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10주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심야응급약국 운영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 운영과 관련해 24시간약국(레드마크), 연중무휴약국, 새벽2시약국(블루마크) 등 각 구별로 통보받은 참여약국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대국민 의약품 접근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약사회는 본격적인 민생회무 추진을 위해 약국경영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주간 진행 예정인 약국경영활성화 교육을 위해 서울시약사회는 TFT를 구성해 각 위원회별 강사인력풀을 완성해 효율적인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특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개별 강의가 아니라 약국경영, 한약, 건강기능식품, 재테크 등을 한데 묶은 통합맞춤형 교육인 일명 '꾸러미교육'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건강 제고를 위해 '약물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제작물을 약국 방문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환경위원회, 디자인기획팀 등 관련위원회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약사(사회참여)위원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오는 21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송천 한마음의집을 방문해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