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이 이용하는 직무용 차량이 교체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직무상 이용하는 차량을 3,800cc급 신형 에쿠스(사진)로 교체했다.
이번 차량 교체는 지난 2004년 원희목 회장 재임중 구입한 직무용 차량이 만 6년이 경과 되면서 교체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기 때문이다.
기존 이용해 온 직무용 차량의 주행 거리는 대략 20만km 정도. 6년여가 되면서 점차 수리비 등 유지비가 늘어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이 차량을 바꾸는 비용을 상회할 정도였다는 것이 약사회 관계자들의 얘기다.
새로운 직무용 차량은 신형 에쿠스로 3년간 리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교체됐으며, 이미 절차는 마무리된 상황이다.
19일 WTO 회의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중인 김구 회장이 돌아오는대로 업무 차량으로 활용된다.
한 약사회 관계자는 "기존 차량이 만 6년 가량 된 것으로 주행거리가 20만km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차량이 오래되면서 차량 수리비 등 유지비 항목 지출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 따라 "한달여 전부터 차량 교체를 검토해 왔다"면서 "리스 형태로 비슷한 수준의 차량을 검토해 교체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