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회원약국 114곳 참여…보건소 직원 입회하에 일괄 처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02 09:48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유효기간 경과 향정신성의약품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효율적인 약품관리와 편의성을 위해 유효기간이 경과한 향정신성의약품을 약사회관에서 일괄 수거해 최근 폐기했다.

이번 향정약 처리는 구 약사회관에서 보건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약국 114개소에서 수집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의 수량을 파악한 다음 일괄 처리했다.

하충열 회장은 "회원약국의 효율적인 약품관리를 위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을 일괄처리하게 됐다"면서 "유효기간이 경과한 일반약도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회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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