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이 총 35명의 신임 집행부를 확정, 발표했다.
민병림 회장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18일 대의원총회 자리에서 발표한 7명의 부회장에 이어 단장과 상임이사 명단을 공개했다.
부회장에는 전원, 김병진, 강응구, 차도련, 이혜숙, 김종희, 진희억 약사 등 7명이 선임됐다. 또, 부회장급 단장에는 김병진 부회장이 홍보기획단장을 겸직 수행하게 됐으며, 정책관리단장에 김명호, 약사문화복지단장에는 조성오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
기획홍보단 내에는 이병엽 정책이사가 홍보기획팀장을 겸직하며, 장은숙 약사는 디자인기획팀장을, 정책관리단 내에는 리병도 정책실무팀장과 서철환 IT기획팀장, 약사문화복지단 내 이순훈 문화기획팀장과 신성주 복지기획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팀장은 상임이사급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모두 20명인 상임이사에는 △윤리이사 정문기 △총무이사 정영기 △학술이사 정정숙 △약국이사 김호정 △사회참여이사 김정란 △보험이사 전경숙 △한약이사 김선회 △병원약사이사 김정태 △법제이사 이재현 △정책이사 이병엽 △홍보이사 박종우 △근무약사이사 조영균 △제약유통이사 김동길 △공직약사이사 한경숙 △정보통신이사 정명화 △국제이사 단온화 △약사지도이사 김선자 △환경이사 강경순 △건강기능식품이사 김은주 △대외협력이사 윤복순 약사 등이다.
민병림 회장은 이번 인선과정에서 임원공모제를 통해 상임이사 등 6명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임원공모제를 통해 능력있는 약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약사회 회무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