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문을 열 계획인 서울 시내 약국은 모두 43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서울시 '2010년 설연휴 비상진료대책' 당번약국 운영계획에 따르면 설날 당일 문을 여는 약국은 모두 43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문을 열겠다는 약국이 가장 많은 곳은 영등포구로 모두 27곳의 약국이 설날 당일 문을 열 계획이며, 강서구와 관악구가 각각 26곳과 25곳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가장 적은 곳은 구로구로 모두 8곳의 약국이 문을 열 계획이며, 중구가 10곳, 마포가 12곳으로 조사됐다.
전체적으로 설연휴 첫날인 2월 13일 문을 열 계획인 약국은 2,189곳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일(14일)은 438곳, 연휴 마지막날인 2월 15일은 1,482곳의 약국이 문을 열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날 당번약국 운영은 정부의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등 일반인 약국개설과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가 이슈로 등장하면서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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