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9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으로 양호 약국위원장을 추대키로 했다.
약사회는 내년 1월 13일 저녁 7시30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 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호 위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양 호 약국위원장(45)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관내에서 평안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2009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보고를 진행하고, 새해 예산은 전년과 동일한 8,700만원으로 확정했다.
김영식 회장은 “의약분업 후 9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이사님들께 감사 한다”며 “재개발 등 회원 수가 급감하고 있지만 전통과 화합의 분회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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